보도자료스페셜 티하우스 '흑화당', "특색있는 음료, 수제 누가크래커로 창업해요"

2020-08-20



장기화되고 있는 불황 속에서도 디저트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5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 스페셜 티 하우스 '흑화당(대표 남은희)'의 부스에는 박람회 기간 내내 창업 상담을 원하는 참관객들이 줄을 이었다.


프리미엄 티 하우스 흑화당은 한국과 대만의 공동 대표가 운영하는 독특한 티 브랜드로 론칭 때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플라워 티에 생과일을 더한 과일꽃차, 일반 밀크티에 흑당버블을 더한 흑당버블밀크티, 식용장미와 홍차가 만난 장미홍차, 석류에 아이스크림을 더한 석류아이스크림 등 흑화당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퀄리티 수제 브랜드인 '몽샹82'의 수제 누가크래커를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매장에서 흑당 버블을 고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졸여내 방문 고객의 눈, 코, 입을 모두 달콤하게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흑화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기간 동안 음료 시연을 위해 준비한 재료가 모두 동났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며 "디저트 시장의 호황은 계절이나 유행과 관계 없이 지속된다. 또한 여타 업종에 비해 메뉴 제조나 매장 관리가 어렵지 않아 초보 창업자분들의 첫 창업으로도 적합하다" 고 조언했다.


현재 흑화당은 서울 홍대입구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현대백화점 울산점 매장을 운영 중이며 계속해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흑화당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업체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매체 : 머니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3181347505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