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식 식생활이 보편화되면서 국내 디저트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고 있다. 이런 추세 속에서 등장한 프리미엄 스페셜 티&디저트 브랜드 ‘흑화당’(黑花堂)(대표 남은희/우핀뤠이)이 디저트 시장에서 독보적인 맛과 레시피로 성공적인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과 대만의 남은희/우핀뤠이 공동 대표는 고품질의 건강한 디저트를 지향하며 2017년 수제 누가 크래커 ‘몽샹82’로 국내 디저트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던 주인공이다.

고유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맛으로 승부하는 이곳에서는 커피와 케익류 일색인 기존 카페들과 달리 달콤하고 스모키한 흑당과 히말라야소금, 코코넛 등 독특한 식재료에 독보적인 맛과 레시피를 더해 프리미엄 스페셜 티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주력 메뉴는 흑당버블밀크티, 흑당커피라떼, 과일꽃차, 장미홍차, 히말라야소금커피, 코코넛커피, 흑당 버블아이스크림과 콜라보로 진행되는 ‘몽샹82’의 수제 누가 크래커이다.

‘흑화당’에서는 국내 업계 최초로 매장에서 직접 흑당을 졸여 최상의 맛을 선사하므로 단기간에 폭풍적인 인기를 끌며 입소문과 SNS를 통해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관광객들까지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이에 힘입어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미국,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가맹점 개설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국내 백화점의 고급 디저트 시장에서도 고품질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 대상(디저트/유망창업 부문)’을 수상하게 된 ‘흑화당’의 남은희/우핀뤠이 대표는 “특별함과 고품질이 중요시되는 시대에 걸맞게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 스페셜 티를 선보이면서 유행성 메뉴로 끝나지 않도록 모든 메뉴에 최상의 맛과 품질로 정성을 다해 고객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겠다”고 전해 한국 디저트 시장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었다.

◆ 매체 : 스포츠 서울

◆기사 원문보기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35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