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흑화당,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수상

2020-08-20

디저트 시장에도 ‘웰빙’ 트렌드가 불어오고 있다. 몽샹디저트는 자사브랜드 ‘몽샹82’를 시작으로 최근 런칭한 스페셜 티 하우스 ‘흑화당’ 까지 고품질의 건강한 디저트를 지향하며 국내외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디저트로 인정 받고 있다.


이들은 커피와 케이크 등 천편일률적인 메뉴로 구성된 한국 디저트 시장에서 흑당과 꽃을 이용한 흑당버블밀크티, 흑당버블아이스크림, 과일꽃차, 장미밀크티, 누가크래커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메뉴 개발로 단기간에 폭풍적인 인기를 끌며 디저트 문화에 새바람을 일으켜 한국 디저트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이미 일본과 프랑스 디저트 일색인 한국 고품질 백화점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로서 당당히 유수의 해외 브랜드를 제치고 디저트부문 매출 1위의 입지를 구축했다.


이런 흑화당의 성공에 힘입어 비슷한 차기브랜드들이 흑화당을 모델로 새로운 음료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는 시점이며, 일본,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에서 프랜차이즈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해 2019년에 가장 주목 받게 될 브랜드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흑화당은 정성스럽게 졸여 만든 달콤하고 스모키한 흑당을 베이스로 한 흑당 커피 라떼, 흑당 버블 밀크티, 흑당 버블 아이스트림 등의 제품을 주요 라인업으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디저트 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지 못했던 대만식 디저트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업체로서 고유의 경쟁력을 갖고 있다.흑화당 남은희 대표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좋은 재료로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어야 함이 기본이다. 이는 디저트 역시 마찬가지다. 달콤한 맛을 추구하기 위해 건강을 해치는 재료를 사용한다면 음식이라는 본질에서 크게 어긋난 것이다. 또한 항상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내고 그것을 더 창의적으로 해석하여 신메뉴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 역시 고객 분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라고 언급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브랜드 대상’ 에서 ‘디저트브랜드 부문 대상’ 을 수상한 흑화당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여행객들이 꾸준히 구매 대행을 진행할 정도로 여러 곳에서 사랑 받는 디저트의 대표적인 메뉴로 자리매김했으며, 해외 각 지역에서 이미 프랜차이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디저트 브랜드의 입지를 넓히고 고객 분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매체 : 공감신문◆기사 원문보기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0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