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당, 월드비전과 국내 '위기아동' 후원

국내 프리미엄 티&디저트 전문 브랜드 흑화당에서 월드비전과 함께 국내위기아동 대상으로 후원금을 전달 했다.   흑화당 남은희 대표는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여 함께 행복해지는 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쪽방촌 국내위기아동 대상 캠페인에 기부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월드비전을 통해 전달된 후원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 쪽방촌 취약아동들의 가정의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또한 흑화당은 세자녀를 둔 부부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를 만들자’는 창업이념에서 만들어진 브랜드로서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백화점과 로드샵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며 현재까지의 약 1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2019년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대상 및 ‘제13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에서 프랜차이즈상 등 연 이은 수상과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체: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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