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디저트 '흑당 열풍' 주도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흑화당
프리미엄 티&디저트 전문 브랜드 흑화당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흑화당은 한국과 대만의 공동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흑화당은 정성스럽게 졸여만든 달콤하고 스모키한 흑당을 베이스로 버블 밀크티, 아이스크림, 커피 등 커피 일색이던 한국 카페시장에서 '흑당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꼽힌다. 특히 오픈 주방을 카페 전면에 배치,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버블을 졸여내 맛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흑화당은 현재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과 로드샵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각종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일본에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말레이시아, 미국, 필리핀, 싱가폴,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매체: 매일경제◆기사 원문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0797971
맛있는 디저트 '흑당 열풍' 주도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흑화당
프리미엄 티&디저트 전문 브랜드 흑화당이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흑화당은 한국과 대만의 공동대표가 운영하고 있다. 흑화당은 정성스럽게 졸여만든 달콤하고 스모키한 흑당을 베이스로 버블 밀크티, 아이스크림, 커피 등 커피 일색이던 한국 카페시장에서 '흑당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꼽힌다. 특히 오픈 주방을 카페 전면에 배치, 고객들이 보는 앞에서 직접 버블을 졸여내 맛과 위생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흑화당은 현재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과 로드샵 등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각종 해외 매체에서도 주목을 받으며 일본에 해외 1호점을 오픈했다. 향후 말레이시아, 미국, 필리핀, 싱가폴, 호주 등 해외시장에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매체: 매일경제◆기사 원문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0797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