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티 하우스 흑화당이 30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인증식에서 프랜차이즈(카페)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흑화당은 한국과 대만의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티&디저트 전문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커피 일색인 한국 카페 시장에서 벗어나 엄선된 재료로 기본을 채우고 특별함을 더한 다양한 메뉴를 최상의 맛과 퀄리티로 선보여 각종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흑화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흑당 버블에 밀크티가 더해진 ‘흑당 버블 밀크티’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흑당 버블을 더한 ‘흑당 버블 아이스크림’ ▲식용장미와 쫄깃한 버블, 밀크티가 어우러진 ‘장미 버블 밀크티’ ▲플라워 티에 생과일이 더해진 ‘과일꽃차’ 등이 있으며, 고퀄리티 수제 브랜드 ‘몽샹82’의 수제 누가크래커도 함께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흑화당은 국내 업계 최초로 흑당 버블을 고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졸여내 고객의 눈, 코, 입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흑화당은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명동점, 천안점,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울산점 매장을 운영하며 계속해서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흑화당 관계자는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흑화당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기업과 브랜드, 상품, 서비스,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심사하여 실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적 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고 국내외 기업체, 브랜드들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한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총 412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이에 총 42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매체 : 공감신문
◆기사 원문보기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75587
프리미엄 티 하우스 흑화당이 30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인증식에서 프랜차이즈(카페)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흑화당은 한국과 대만의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티&디저트 전문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커피 일색인 한국 카페 시장에서 벗어나 엄선된 재료로 기본을 채우고 특별함을 더한 다양한 메뉴를 최상의 맛과 퀄리티로 선보여 각종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흑화당의 시그니처 메뉴는 ▲흑당 버블에 밀크티가 더해진 ‘흑당 버블 밀크티’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흑당 버블을 더한 ‘흑당 버블 아이스크림’ ▲식용장미와 쫄깃한 버블, 밀크티가 어우러진 ‘장미 버블 밀크티’ ▲플라워 티에 생과일이 더해진 ‘과일꽃차’ 등이 있으며, 고퀄리티 수제 브랜드 ‘몽샹82’의 수제 누가크래커도 함께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흑화당은 국내 업계 최초로 흑당 버블을 고객이 보는 앞에서 직접 졸여내 고객의 눈, 코, 입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 흑화당은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명동점, 천안점,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울산점 매장을 운영하며 계속해서 점포를 늘려가고 있다.
흑화당 관계자는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상의 맛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흑화당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기업과 브랜드, 상품, 서비스,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를 심사하여 실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적 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고 국내외 기업체, 브랜드들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한 ‘2019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총 412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이에 총 42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매체 : 공감신문
◆기사 원문보기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175587